멜론자산운용, 청담 은성빌딩 개발사업에 500억 브릿지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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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멜론자산운용, 개발사업 안정화 위한 전략적 투자 멜론자산운용이 청담동 은성빌딩 개발 프로젝트에 브릿지론 형태로 500억 원을 투자했다. 은성빌딩 개발사업은 시행사 은성하이엔드가 고급주택으로 재개발을 계획 중인 프로젝트로, 이번 자금은 사업 안정화와 중도금 지급을 위해 활용됐다. 투자 및 자금 조달 구조 멜론자산운용은 '멜론에셋일반사모투자신탁제19호'를 통해 은성빌딩 개발사업에 투자했다. 이는 올해 결성된 두 번째 대출 펀드로, 앞선 6월에는 400억 원 규모의 '멜론에셋일반사모투자신탁제18호'를 통해 유사한 개발사업 대출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브릿지론 자금은 개발사업자 은성하이엔드가 지난해 인수한 은성빌딩의 중도금(422억 원) 지급 명목으로 투입됐다. 계약금(84억 원)을 포함한 총 매매가는 1,690억 원이며, 잔금(1,183억 원)은 프로젝트 종료 및 정산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의 배경과 개발 방향 은성빌딩은 1995년 준공된 노후 빌딩으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연면적 13,315.31㎡)의 건물이다. 시행사인 은성하이엔드는 고급 주택 수요가 높은 청담동의 특성을 고려해 이 건물을 하이엔드 공동주택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행사와 매도인 수도석유는 특수관계인으로, 평안에너지가 은성하이엔드의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사업의 효율성과 재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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