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필동3가 '꼬마빌딩' 65억원에 매물 출시 충무로역 도보 4분, 관광특구 개발 잠재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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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서울 중구 필동3가에 개발 잠재력이 높은 소형 상업용 빌딩이 65억원에 매물로 나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매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꼬마빌딩'으로 1990년 6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연면적 512.88㎡(155.15평), 대지면적 306.81㎡(92.81평)로 제1종근린생활시설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에서 도보 4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다. 필동시장과 동국대학교 상권이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남산한옥마을과 남산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객 수요도 풍부하다. 매매가는 총 65억원으로 연면적당 4,189만원, 대지면적당 7,004만원 수준이다. 개별난방 시설과 자주식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승강기는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 현재 관리비는 부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도인 측에서 명도가 가능하다고 밝혀 구매 후 즉시 신축이나 리모델링 등 개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중구 필동 일대는 남산 관광벨트와 인접해 있어 관광 관련 사업이나 상업시설 운영에 유리하다"며 "특히 충무로역 역세권이면서 동국대 상권과 연결되어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구 일대 재개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어 향후 개발 잠재력이 높다"며 "소규모 투자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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