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2가 대형 빌딩, 신축 사업성 검토 필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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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대형 빌딩이 매각 시장에 등장했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약 487.93평, 연면적 2,227.83평 규모로, 지상 6층·지하 2층 구조를 갖춘 일반건물이다. 현재 매매가는 약 550억 원으로 알려졌다. 25년 노후 건물, 신축 가능성 주목 건물은 준공 후 약 25년 2개월이 경과해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다. 주차 공간은 자주식 49대를 확보하고 있으나 기계식 주차는 없어, 대규모 업무시설이나 복합시설 활용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대 현황은 ‘자가 사용’으로 확인돼, 매입 후 직접 활용보다는 철거 및 재개발, 신축 사업 검토가 더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특히, 성수동 일대는 최근 복합문화공간, 프라임 오피스, 고급 주거시설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며 신축 수요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인근 아뜰리에길과 서울숲 주변 개발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토지 가치와 시세 동향 공시지가 기준 성수동2가 233-3 부지는 평당 약 3,060만 원(2025년 1월 기준)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매매가는 평당 토지단가 약 1억1,272만 원으로, 시장에서 프리미엄이 크게 반영된 상황이다. 지난 거래 사례를 보면, 2019년 6월 인근 건물이 200억 원에 거래되며 토지단가 약 4천만 원 수준을 기록했다. 불과 6년 만에 2.5배 이상 상승한 셈이다. 입지 분석 성수동2가 일대는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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