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시장, 거래량·매매가 동반 급감…하락세 전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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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2025년 1월 들어 서울 아파트 시장이 거래량과 평균 매매가격 모두 급감하며 침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매매가 동시 하락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의 평균 거래금액은 9억 9천544만 원으로, 전달의 11억 3천228만 원 대비 1억 3천만 원 이상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거래금액이 10억 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거래량 역시 큰 폭으로 감소했다. 1월 현재까지 거래 건수는 174건에 불과하며, 지난해 12월의 거래 건수인 2,490건과 비교하면 이마저도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상급지 수요 감소와 가격 저항 강남, 서초, 송파 등 주요 지역에서도 거래가 저조한 상황이다. 강남구에서는 이달 4건, 서초구와 송파구에서는 각각 7건, 6건만 거래되었다. 거래 대부분이 직전 최고가 대비 하락한 가격에 이루어져, 매수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까지 줄어든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한다. KB국민은행 박원갑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상급지 매물에서도 가격 저항이 나타나고 있어 거래 관망세가 강해졌다"고 말했다. 시장 하락 가능성 대두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0.00%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주간 매매가격 상승폭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여서 하락 전환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감소가 지속되면서 매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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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매물정보의 게시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 최종 투자 판단 전 건축물대장·토지이음·임대현황을 별도로 검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