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기회? 강남發 부동산 상승 물결… 어디로 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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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서울 부동산 시장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서울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에서도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6000건을 넘어설 경우 상승세가 외곽으로 퍼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강남 3구 주도, 서울 아파트값 5주 연속 상승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달 첫째 주(3일 기준) 전주 대비 0.14% 상승했다. 이는 지난 2월 초 0.02% 상승 전환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한 것이다. 강남 3구가 상승세를 주도하며 상승폭도 확대됐다. 서초구: 0.25% → 0.49% 강남구: 0.38% → 0.52% 송파구: 0.58% → 0.68% 강남권의 상승 흐름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마포구(0.09% → 0.11%)와 용산구(0.08% → 0.10%)도 상승폭이 커졌다. 다만 성동구는 상승폭이 0.10%에서 0.08%로 둔화됐다. 반면, 강북 일부 지역은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노원구(-0.03%), 도봉구(0.00% → -0.02%), 강북구(-0.02%)는 하락세 지속 관악구는 0.01% → **보합(0.00%)**으로 전환 경기(-0.04%) 및 인천(-0.03%)도 하락세 유지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및 인기 단지에서는 호가 상승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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