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 재개발 구역 코너 빌딩 35억…토지단가 평당 2억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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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대지 16평 소형 필지, 58년 노후 건물…재개발 기대감에 프리미엄 반영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에 위치한 코너 빌딩이 35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면적 16평의 소형 필지이나 재개발·재건축 구역에 포함되어 토지단가가 평당 2억원을 넘는 최고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개발 기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건물은 용산동2가 1-20번지에 자리한 지상 3층 규모의 일반건물이다. 대지면적 16.88평, 연면적 31.84평으로 토지단가는 평당 약 2억736만원에 달한다. 이는 용산권 내에서도 최상위권 토지단가로, 재개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로각지(소로 코너) 입지로 남향 건물이며, 노후도 58년 2개월의 구축 건물이다. 1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하며 위반건축물 이력은 없다. 과거 거래 이력을 보면 2006년 8월 5억원에 거래된 바 있으며, 약 19년간 7배(30억원) 상승했다. 이는 용산 재개발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개별 공시지가는 평당 약 3,610만원이다. 중개 관계자는 "용산 일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소형 필지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 개발 이익을 기대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물건"이라고 전했다. [매물 개요] 항목 내용 소재지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1-20 매매가 35억원 대지면적 16.88평 연면적 31.84평 토지단가 평당 2억736만원 규모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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