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배후 항아리상권 115억 빌딩 매물…준공업지역 내 ‘안정형 수익·사옥 복합 자산’으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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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일대에 배후수요가 풍부한 중형 빌딩 매물이 시장에 나왔다. 해당 자산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11-47 소재 일반건물로, 매매 희망가는 115억 원이다. 이번 매물은 대지면적 153.31평, 연면적 435.95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이다. 토지 기준 단가는 약 평당 7,501만 원, 연면적 기준 건물 단가는 약 평당 2,638만 원 수준이다. 용도지역은 준공업지역이며, 도로조건은 중로각지로 확인된다. 해당 자산의 가장 큰 특징은 당산역 생활권 배후에 형성된 항아리상권 입지다. 항아리상권은 외부 유동인구만을 전제로 하기보다 인근 주거·업무·상업 수요가 반복적으로 소비를 형성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당산동5가 일대는 아파트 단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생활편의시설이 혼재된 지역으로,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임차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권역이다. 건물은 2000년대 초반 준공된 자산으로, 노후도는 약 23년 4개월이다. 최근 신축급 건물은 아니지만, 1980~1990년대 노후 건물 대비 관리·개선 여지가 상대적으로 큰 중간 연식 자산으로 볼 수 있다. 현재 건물 규모는 5F/B1, 승강기 1대가 설치돼 있으며, 주차는 자주식 8대 가능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위반건축물 표기는 없는 상태다. 입지 및 규모를 고려하면 해당 매물은 단순한 소형 꼬마빌딩보다는 중형 사옥, 병·의원, 교육시설, 생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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