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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주택 공급 역대 최대…문제는 2026년 이후, 공공의 역할 더 커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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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2024년 주택공급을 둘러싼 정부의 움직임은 그야말로 대규모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공공주택 착공 목표를 기존 5만 가구에서 7만 가구로 늘리는 한편,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2천 가구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예년 평균을 상회하지만, 2026년 이후 공급 부족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공공주택 공급, 역대 최대 규모 정부는 내년 공공주택 인허가 기준으로 25만2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분양, 공공건설임대, 매입임대 등 건설형 공공주택과 전세임대주택을 포함한 수치다.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신축 매입임대주택 11만 가구가 포함되어 역세권과 중형 평형 주택의 수요를 충족할 방침이다. 이 같은 대규모 공급 계획은 주택 부족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서울 내 아파트 입주 물량은 4만8천 가구로, 10년 평균 3만8천 가구를 상회해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2026년 이후 공급 부족은 여전히 우려된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공공의 역할 확대와 신도시 개발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를 통한 공급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7년까지 3기 신도시 공급 물량을 기존 계획보다 5만 가구 늘릴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양주 왕숙지구와 의정부 용현지구에서는 공급 계획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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