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대주주 비덴트, 부동산업체 설립…신사동 건물 매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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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170억 자본금으로 비덴트AMC 설립, 부동산 사업 본격화 빗썸홀딩스의 대주주인 비덴트가 본업 적자 상황 속에서 부동산 사업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 비덴트는 자본금 170억 원 규모의 **부동산 법인 비덴트AMC(Asset Management Company)**를 설립하며, 강남 신사동의 알짜 건물 매각에도 나섰다. 비덴트AMC 설립…부동산 사업 집중 비덴트는 이달 초 비덴트AMC를 설립하며 부동산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AMC의 초기 자본금은 170억 원이며, 대표이사로는 비덴트의 임정근 경영총괄 대표가 선임됐다. 사내이사 및 감사 역시 비덴트 내부 인물들로 구성됐다. AMC의 본점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건물에 둥지를 틀었다. 사업 목적에는 부동산 임대업을 비롯해 전자상거래 소매 중개, 공연 대리업, 여행보조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비덴트는 방송용 모니터 제조 및 방송장비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결 기준으로 2022년 27억 원, 2023년 99억 원의 적자를 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0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강남 신사동 '이니셜타워Ⅱ' 매각 추진 비덴트AMC 설립과 함께 강남 신사동 ‘이니셜타워Ⅱ’ 건물 매각이 진행 중이다. 비덴트는 2021년 2월 한국야쿠르트와의 부동산 매매계약을 통해 해당 건물을 약 3년 전 인수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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