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브리지론, 본 PF 참여 기관 인수확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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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브리지론 실행 시 본 PF 참여 기관의 인수확약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는 국내 PF 시장의 부실화를 방지하고 개발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PF 시장의 현황과 문제점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 율촌에서 열린 **‘부동산 PF 제도 개선 방안 설명회’**에서 국내 부동산 PF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국내 PF는 기대 현금 흐름과 분양 수익금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어 경기 상황에 민감하며, 미분양 발생 시 리스크가 급증한다”고 밝혔다. 또한, 브리지론에서 본 PF로의 전환 과정에서 토지비, 조달금리,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성이 저하되고, 미분양 리스크가 부각되며 부실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사태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개선 방안: 브리지론 안정화 및 전문 투자 확대 이 교수는 브리지론의 안정적 전환을 위해 본 PF 참여 기관의 인수확약 조건화를 제안하며, “전문투자기관(LP)의 자본 참여를 확대해 위험부담을 분산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식으로, 국내 PF 시장에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PF 제도 개선안 정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PF 제도 개선 방안’에서 시행사의 자기자본 투입비율을 단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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