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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증여 거래 급증···강남권 중심 증가세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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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울 강남구 증가
자산유형아파트
가격대50억 미만
주제시장 일반

콘텐츠 요약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3구를 중심으로 증여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여세 과세 기준 변경과 거래량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증여 비중, 지난해 4분기부터 급등 서울 아파트 증여 거래는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14.4%, 13.6%의 비중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9월 4.9%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강남3구의 증여 비중이 특히 높아, 서초구는 10월 거래의 55.0%, 11월 40.0%가 증여 거래로 집계됐다. 강남구: 10월 20.0%, 11월 14.5% 송파구: 10월 17.0%, 11월 36.0% 한편, 노원구와 도봉구 등 중저가 아파트 지역의 증여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증여세 과세 방식 강화 영향 증여 거래 증가의 주요 원인은 국세청의 감정평가 과세 방식 확대다. 기존에는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증여세를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초고가 아파트와 호화 단독주택은 시가를 기준으로 과세가 강화되면서 지난해 말 증여 수요가 급증했다. 특히, 신고가액이 추정 시가보다 5억 원 이상 낮거나 차액 비율이 10% 이상일 경우 감정평가 대상으로 선정되며 과세 부담이 커졌다. 거래량 감소와 증여 증가의 관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줄어든 것도 증여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7월 9216건이었던 거래량은 10월과 11월 각각 3782건, 3296건으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거래 감소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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