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시장 리포트] '원조 부촌' 평창동, 거래 절벽…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밀리는 이유는?
DBRITZ 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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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 디비리츠 뉴미디어 제공 한때 서울 최고급 주택지로 평가받던 종로구 평창동의 부동산 가치가 상대적으로 정체되고 있다. 단독주택 위주의 이 지역은 강남권 하이엔드 아파트 중심의 자산 이동 흐름에 밀려, 거래량과 시세 상승 모두 주춤하는 분위기다. 📉 최근 1년 거래량, 고작 17건…서울 평균 밑도는 평당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24년 5월~2025년 5월까지 평창동의 주택 거래 건수는 17건에 불과했다. 3.3㎡당 평균 거래금액은 약 2,542만 원, 이는 **서울 평균(약 3,996만 원)**에 크게 못 미친다. 평창동은 최근 3년간 거래량과 단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같은 기간 강남권 아파트는 고공 행진 중이다. 🔍 반포 아파트 vs 평창동 주택…7년 간 자산 격차 ‘확연’ 평창동 단독주택 (연면적 360㎡) 2017년: 23억 → 2024년: 28.5억 (+5.5억)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84㎡ 2017년: 18억 → 2024년: 54.7억 (+36.7억) 과거 동일 가치로 비교되던 자산의 격차가 7년 만에 30억 이상 벌어진 셈이다. 전문가들은 “투자성, 유동성, 입지 선호도 등에서 아파트가 단독주택을 압도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 고급 주택 시장 ‘프라이버시’보다 ‘인프라+수익성’ 중심으로 재편 과거에는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인 단독주택이 상류층의 선호 자산이었지만, 최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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