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반토막'… 공실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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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거래량 유지에도 거래금액 46.7% 급감 서울 오피스빌딩 시장이 거래량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 금액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플래닛의 '2024년 10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거래량: 6건으로 전월(9월)과 동일. 10월 거래금액: 3912억 원으로 전월(7333억 원) 대비 46.7% 감소. 거래금액이 가장 큰 오피스빌딩은 중구 무교동 '더익스체인지서울'로 1975억 원에 거래되었고, 다음으로: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KB영등포타워' (831억 원) 강남구 청담동 '대산빌딩' (630억 원)이 뒤를 이었다. 주요 권역별 거래 동향: 강남구·서초구: 3건 (전월 대비 1건 증가) 영등포구·마포구: 1건 유지 종로구·중구: 1건 (전월 대비 1건 감소) 사무실 시장 현황 사무실 거래량: 112건 (전월 대비 33.3% 감소). 거래금액: 2917억 원으로 전월 대비 6.6% 증가. 이는 중구 다동 ‘센터플레이스’ 사무실 집중 거래(2513억 원)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0월 오피스빌딩 공실률: 평균 2.5%로 전월(2.38%) 대비 0.12%p 상승. 권역별 공실률: 영등포구·마포구: 1.77% (0.25%p 하락) 강남구·서초구: 2.48% (0.17%p 하락) 종로구·중구: 2.8% (0.21%p 하락) 전용면적당 비용(NOC)은 평균 19만8976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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