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이후 마포·강동·성동구 영끌족 증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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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최근 서울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확대 지정 이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인근 지역으로 투자 심리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마포·강동·성동구에서는 주택 구매 시 대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출 비중 급증 현황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월 기준 주요 지역의 집합건물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다음과 같이 변화했습니다: 마포구: 1월 47% → 3월 56% (9%p 증가) 강동구: 1월 50% → 3월 57% (7%p 증가) 성동구: 1월 52% → 3월 54% (2%p 증가) 반면, 같은 기간 서울 평균은 49%에서 45%로 오히려 4%p 감소했습니다. 강남 3구의 경우에도: 강남구: 1월 49% → 3월 45% (4%p 감소) 서초구: 1월 45% → 3월 43% (2%p 감소) 채권최고액이란? 채권최고액은 은행이 돈을 빌려줄 때 갚으라고 요구할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1금융권 기준 통상 대출금의 120%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10억 원의 아파트 구매 시 5억 원을 대출받으면 채권최고액은 약 6억 원이 됩니다. 즉, 비율이 낮을수록 주택 구매 시 대출 의존도가 낮다는 의미입니다. 풍선효과의 원인 서울시가 지난 3월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 아파트를 토허구역으로 지정하자,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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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매물정보의 게시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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