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제에도 꿈틀… 강남3구·용산, 다시 최고가 경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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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리츠 뉴미디어 | 2025.04.06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확대 재지정에도 불구하고, 강남3구와 용산, 성동 등 핵심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는 정부의 규제 강화 시도와 시장 수요 사이의 괴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된다. 📈 역대 최고치 경신 중인 강남·서초·송파·용산·성동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3월 31일 기준) 서초구의 매매가격지수는 115.96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1~2022년 기록된 이전 고점인 106.17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강남구: 112.43 (기존 최고점 105.73) 송파구: 112.10 (기존 최고점 105.36) 용산구: 108.18 (기존 최고점 105.80) 성동구: 108.78 (기존 최고점 102.13) 올해 들어서만 강남구는 3.43%, 송파구는 3.90% 상승하며,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 **1.02%**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용산(1.35%)과 성동(1.60%)도 마찬가지다. 🚫 토허제? 상승 둔화는 있어도 '억제 효과는 제한적' 지난 3월 24일부터 강남·서초·용산구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송파구는 한때 0.03% 하락하며 조정 신호를 보였으나, 불과 1주 만에 반등하며 최고가를 재차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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