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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급매 중국인이 싹쓸이?” 국토부 반박…외국인 매수 논란, 통계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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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울 강남구 국토교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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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급매 중국인이 싹쓸이?” 국토부 반박…외국인 매수 논란, 통계로 봐야 한다

콘텐츠 요약

강남구 중국인 매수자 5명…‘싹쓸이’ 표현과는 거리 있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전 강남권 급매 아파트를 중국인 등 외국인이 대거 사들였다”는 주장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26년 5월 18일 해명자료를 통해 “중국인이 강남의 다주택자 매물을 싹쓸이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정부) 국토부가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시 내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 매수인은 총 592명이었다. 이 가운데 중국인은 218명으로 집계됐고, 강남구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한 중국인은 5명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외국인 매수인 대비 약 0.8% 수준이다. (다음) 따라서 “강남 급매물을 중국인이 싹쓸이했다”는 표현은 확인된 통계와는 거리가 있다. 외국인 매수가 존재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강남권 고가 아파트 집중 매수 또는 중국인 대량 매입으로 단정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외국인 매수 집중지는 강남권이 아니라 서남권 국토부 자료에서 주목할 부분은 외국인 매수의 지역 분포다. 외국인 매수인이 많이 나타난 지역은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가 아니라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으로 제시됐다. (키뉴스) 이는 외국인 주택 매수가 반드시 고가 주거지 중심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실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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