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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우리투자증권 본인가 신속 추진… 보험 M&A도 긴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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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엄정한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우리투자증권의 본인가 절차는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금융권의 주요 인수·합병(M&A)과 관련한 인허가 과정에서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 우리투자증권 본인가, 신속 처리 방침 10일 열린 금융감독원 업무계획 발표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우리투자증권 본인가 심사를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우리금융은 생명보험사 인수와 증권사 본인가 건이 있다. 증권사 본인가 건은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원활히 진행될 것이다. 금융당국이 과도하게 개입해 시장의 발목을 잡아선 안 된다.” 또한, 2개월의 심사 기간을 금감원이 모두 사용할 경우 금융위원회의 평가가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일정 조율을 통해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 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 관련 입장 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와 관련해 소비자 보호 및 운영 리스크 등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 “소비자 보호, 운영 리스크, 자본 적정성 등의 문제에는 엄정한 기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금융사를 불필요하게 규제하거나, 인허가 절차를 인위적으로 지연시키려는 의도는 없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금융당국과 우리금융 간 긴장감이 형성된 가운데 나온 것으로, 균형 잡힌 감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하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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