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제로금리 오면 양적완화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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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고착화 우려 속 ‘비전통적 통화정책’ 도입 가능성 시사 📉 “기준금리 낮아지면, 금리만으로는 한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도 선진국처럼 기준금리가 0%에 가까워질 가능성에 대비해, 양적완화(QE) 같은 비전통적 통화정책 을 고민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4월 30일 열린 한국은행-한국금융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환영사에 나서 “저출산·고령화가 가속화되며 잠재성장률이 추세적으로 하락 할 위험에 직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존의 금리 조정만으로는 경제 회복에 한계가 올 수 있다”며 ‘대차대조표 확대 정책’, 즉 중앙은행이 국채 등을 매입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식의 정책을 검토할 시점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양적완화(QE)란? 중앙은행이 국채나 회사채 등을 매입해 시중에 유동성을 대규모로 공급 하는 정책 기준금리를 낮추는 전통적 방식이 더 이상 효과 없을 때 등장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에서 금융위기 대응 수단으로 이미 사용 한국은 지금까지 이런 조치를 도입한 적은 없지만, 경제성장이 지속 둔화되고 금리가 제로 수준에 도달하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 “대안도 함께 논의해야” 이 총재는 “양적완화가 적절하지 않다면 그 외 보완 수단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나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은 기존 통화정책의 유연성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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