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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빼곤 재건축도 망했다"...급증하는 추가분담금에 사업 차질

DBRITZ 뉴미디어

지역서울 서울시 추가
자산유형기타 부동산
가격대50억 미만
주제개발 · 재건축

콘텐츠 요약

공사비 급증으로 인한 수억원대 추가분담금이 현실화되면서 재건축 사업이 정체되고 있다. 강남권을 제외한 지역의 재건축 사업 추진이 어려워지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 급증하는 건설 공사비 - 2023년 12월 건설공사비지수: 130.18 - 2020년 12월 대비 27.6% 상승 - 건설사들, 조합에 수억원 수준 추가분담금 요구 ## 대표적 분쟁 사례: 신반포4지구 - GS건설의 추가 공사비 요구: 약 4900억원 - 조합원 1인당 추가분담금(전용 84㎡ 기준): 약 2억7900만원 - 분쟁 진행 상황 - GS건설: 서울시 중재요청, 2571억원 공사대금 소송 제기 - 조합: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 요청 ## 건설사들의 수익성 악화 주요 건설사 매출 원가율(2024년 잠정 실적): - 현대건설: 100.6% - 금호건설: 104.9% - 대우건설: 91.2% - GS건설: 91.3% - HDC현대산업개발: 90.9% - 삼성물산 건설부문: 89.4% - DL이앤씨: 89.8% ## 재건축 시장 전망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우려를 제기: 1. 사업 진행 어려움 - 수억원대 추가분담금으로 조합원 부담 가중 - 시공사-발주처 간 갈등 심화 - 일부 지역에서는 재건축 포기 움직임 2. 지역 간 양극화 심화 - 강남권, 한강벨트 지역 외 사업 추진 난항 예상 - 공사비 인상으로 재건축 시도조차 못하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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