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아만과 7,500억 합작…신세계 ‘럭셔리 부동산’ 글로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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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오코그룹 JV 설립…아만·자누 호텔 및 레지던스 공동 개발 청담동 옛 프리마호텔 부지, 국내 첫 아만 브랜드 도입 가능성 주목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Aman)’과 손잡고 해외 부동산 개발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복합쇼핑몰 중심이었던 신세계프라퍼티의 사업 영역을 호텔·리조트·레지던스로 넓히고, 개발 무대도 아시아와 북미로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를 겸직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주도했다. 유통기업 신세계가 단순한 점포 운영을 넘어 글로벌 고급 부동산을 개발하고 보유하는 ‘공간개발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신세계프
핵심 정보·키워드
검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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