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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도 재택근무"…텅텅 빈 오피스에 해외부동산펀드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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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유형오피스
가격대가격 미상
주제금리 ·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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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도 재택근무"…텅텅 빈 오피스에 해외부동산펀드 '찬바람' 작성자: DBRitz Media 해외부동산펀드 시장이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대기업들의 재택근무 기조가 지속되면서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 증가와 거래 부진이 겹쳐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펀드 수익률 악화, 금리 인하에도 회복 난항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외부동산공모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8.31%로, 코스피(-5.67%)보다도 저조하다. 3개월 수익률도 -0.97%에 머물렀다. 이는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주요 투자 대상인 오피스 건물의 수요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시장 상황이 크게 반전되지 않는 한 수익률 하락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자 환매 요청에 대응하지 못하는 펀드도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 40% 감소 부동산 분석업체 RCA에 따르면,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연평균 대비 40% 감소했다. 특히, 오피스 건물 비중은 줄고 주거 및 물류 시설 거래는 증가하는 추세다. 운용업계 관계자는 "국내 펀드 대부분이 투자한 오피스 부동산은 재택근무가 끝나지 않는 이상 수요 회복이 어렵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 효과 제한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최근 금리를 4.75%로 낮췄고,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3%로 조정했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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