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브리핑] 강남 역삼동 ‘부람빌딩’ 62.7억 원 실거래… 역삼역세권 중소형 빌딩 거래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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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 대지 55평 규모, 토지 평당 1.1억 원 수준에 법인 간 거래 체결 - AI 추정가(64.7억) 대비 합리적 매수 평가, 인근 유사 사례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 [서울=뉴스타운]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중소형 상업용 빌딩인 ‘부람빌딩’이 최근 60억 원대에 실거래를 기록하며 강남권 꼬마빌딩 시장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및 부동산 플랫폼 자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97번지(논현로71길 7)에 위치한 부람빌딩이 지난 2026년 2월 2일, 62억 7,000만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거래는 법인과 법인 사이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 역삼역 도보 10분, 안정적인 오피스 배후지 입지 부람빌딩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매물로, 대지면적 183.3㎡(약 55.45평), 연면적 516.07㎡(약 156.11평) 규모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로 구성된 이 건물은 2006년 준공되어 올해로 20년 차를 맞이했으나, 제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강남권 특유의 탄탄한 오피스 및 상권 수요를 갖추고 있다. 이번 거래의 토지 단가는 평당 약 1억 1,300만 원 수준이다. 이는 부동산 AI가 추정한 적정 시세인 64억 7,641만 원(2026년 3월 기준)과 비교했을 때 약 2억 원가량 낮은 금액으로, 매수자 입장에서는 시장가 대비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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