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로 이면 80억 코너 빌딩…전층 명도 가능한 ‘강남권 실사용·리모델링형 자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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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로 이면부에 전층 명도 가능 조건을 갖춘 코너 빌딩 매물이 나왔다. 해당 자산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70-12 소재 일반건물로, 매매 희망가는 80억 원이다. 이번 매물은 대지면적 92.23평, 연면적 239.64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다. 매매가 기준 토지 단가는 약 평당 8,674만 원, 연면적 기준 건물 단가는 약 평당 3,338만 원 수준이다.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이며, 도로조건은 소로각지로 확인된다. 이 자산의 핵심은 강남구 역삼동 내 100평에 가까운 토지 규모와 이면 코너 입지다. 대로변 프라임 상업지는 아니지만, 역삼로 배후에 위치한 코너형 부지라는 점에서 실사용 사옥이나 리모델링 후 임대형 자산으로 검토할 수 있다. 특히 전층 명도 가능 조건이 제시돼 있어, 기존 임차인과의 조율 부담을 줄이고 매수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건물은 노후도 약 35년으로, 신축급 자산이라기보다는 향후 리모델링, 대수선, 외관 개선, 임차인 재구성을 통해 가치를 높이는 유형에 가깝다. 현재 규모는 4F/B1, 냉난방은 개별 방식이며, 자주식 주차는 4대 가능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위반건축물 표기는 없는 상태다. 이번 매물은 앞서 소개된 역삼동 792-81이 대수선 완료 후 첫입주 가능한 리뉴얼 사옥형 자산이었다면, 역삼동 770-12는 매수자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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