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불붙는데 건설사들 빚더미에…추경, 훈풍 될 수 있을까?
DBRITZ 뉴미디어
콘텐츠 요약
집값 불붙는데 건설사들 빚더미에…추경, 훈풍 될 수 있을까? 중대형 건설사 부채비율 200% 돌파, 건설업 각종 지표 역대 최악 기록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집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건설업계의 분위기는 밑바닥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야기된 원자재 값 폭등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국가 경제 침체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 건설사 재무상태에 빨간불 부채비율 200% 돌파, 1년 만에 66%포인트 급증 중대형 건설사 34곳의 평균 부채비율이 200%를 넘어서며 재무상태 위험 신호가 켜졌다. 분양평가 회사 리얼하우스가 2024년 말 기준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한 상장 건설사 34곳의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부채비율이 **203%**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건설사들의 빚이 자본의 두 배를 넘었다는 의미로, 재무상태에 빨간등이 켜졌다는 신호로 간주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속도다. 2023년 같은 조사에서는 137%였는데, 불과 1년 만에 66%포인트 급증한 것이다. 📉 건설업 지표 줄줄이 역대 최악 폐업 업체 역대 최다, 건설기성 IMF 이후 최대 감소 다른 건설업 지표들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다. 폐업 업체 급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종합건설업체는 641곳을 기록하며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5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건설기성 급감 건설
DBRITZ 판단 포인트
- 지역·가격·용도 정보를 실제 거래 및 단가 데이터와 함께 비교하세요.
- 기사와 매물정보의 게시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 최종 투자 판단 전 건축물대장·토지이음·임대현황을 별도로 검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