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이후 ‘주식→서울 주택’ 머니무브 2조원…정책 의도와 반대로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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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 이하로 제한한 ‘6·27 대책’ 이후, 주식·채권 매각 대금이 서울 주택 매수 자금으로 유입되는 흐름이 오히려 뚜렷해졌다. 국토교통부 자금조달계획서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실이 집계한 자료(보도 인용)에 따르면, **대책 시행 직후 6개월(2025년 7~12월) 동안만 2조원(2조948억원)**이 주식·채권 매각 항목에서 서울 주택 매수로 연결됐다. 규제가 “부동산→자본시장” 유도를 목표로 했지만, 실제 흐름은 **“자본시장 유동성→서울 주택(특히 강남권)”**으로 나타난 셈이다. 1) 숫자로 보는 ‘머니무브’: 7개월 2.4조, 10월이 피크 ① 6·27 직후 6개월(2025.7~12) 합계: 약 2.095조원 월별(억원)로 보면, 7월 1,945 8월 1,841 9월 4,631 10월 5,760(최대) 11월 2,995 12월 3,777 → 합계 **20,949억원(≈2조 949억원)**으로 보도 수치(2조948억원)와 사실상 일치합니다(반올림 차이). ② 2025.7~2026.1(7개월) 합계: 2조3,966억원(보도 기준) 같은 흐름이 2026년 1월까지 이어져 7개월 누적 2조3,966억원으로 제시됐습니다. ③ ‘연도별’로는 2022 저점 이후 급반등 보도에 제시된 연도별 규모(주식·채권 매각 대금으로 서울 주택 매수): 2021년 2조58억원 2022년 5,765억원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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