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수익성 개선에도 신규 분양은 '침체'
DBRITZ 뉴미디어
콘텐츠 요약
금리 인하와 임대료 상승으로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이 다소 개선된 가운데, 분양 시장은 여전히 침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시장의 회복을 위해 정부의 세제 혜택이 더욱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청약 시장 부진 지속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청약을 받은 전국 오피스텔 5곳의 경쟁률은 평균 0.48 대 1로, 청약 미달 사례가 잇따랐다. 모집된 344실에 대해 166명만이 청약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서울 강동구 **‘더샵 강동센트럴 시티’**는 6.63 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아파트 청약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던 단지로, 97가구 모집에 5751명이 몰렸던 바 있다. 서울 영등포구의 **‘당산역 한강 더채움’**과 ‘여의도 하이엔드 1ST’ 역시 각각 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나은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서울 외 지역에서는 미달 사태가 심화됐다. 인천 중구의 **‘e편한세상 동인천 베이프런트’**는 88실 모집에 25명이 신청했으며, 부산의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는 224실 모집에 단 16명이 청약했다. 오피스텔 수익률 상승에도 매수 심리 회복 어려워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금리 인하 기대와 월세 상승으로 인해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매매가는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며, 매수 심리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한국부동
DBRITZ 판단 포인트
- 지역·가격·용도 정보를 실제 거래 및 단가 데이터와 함께 비교하세요.
- 기사와 매물정보의 게시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 최종 투자 판단 전 건축물대장·토지이음·임대현황을 별도로 검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