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iM금융지주'로 사명 변경...전국 영업망 확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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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개요
DGB금융지주가 'iM금융지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전국 영업망 확장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는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이 지난해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이후 주요 계열사의 사명을 'iM'(아이엠)으로 통일하는 브랜드 일체화 전략의 일환입니다. 주요 내용: 3월 26일 제14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 등 정관 일부 변경안 원안 의결 조강래, 노태식, 조동환, 정재수 사외이사 재선임, 김갑순, 이강란, 장동헌 사외이사 신규 선임 1주당 배당금 500원 결의 'iM금융그룹'으로 브랜드 일체화 완료 황병우 회장은 "금융권 최초의 지역에 본사를 둔 시중금융그룹으로서 iM금융그룹이라는 일체화된 브랜드로 출발하는 것을 계기로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주총회 현장에서는 부동산 PF 리스크로 인해 그룹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iM증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었습니다. 한 주주는 "iM증권이 DGB의 기업가치 향상에 방해가 된다면 처분할 생각은 없는지" 질문했고, 이에 황 회장은 "일부 리스크를 관리하지 못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미 학습을 한 만큼 지금은 안전 위주로 철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으로 바꿨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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