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거지는 신용리스크… "성장동력 없으면 1%대 저성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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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국내 경제의 신용리스크가 지속적으로 부각되며 성장률 전망이 더욱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iM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중소 건설사 부도, 대형 유통업체 기업 회생절차 돌입 등 신용위험을 자극하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iM증권 이코노미스트는 “국내 신용위험을 가늠할 수 있는 신용 스프레드는 아직 뚜렷한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최근 발생한 신용 이벤트를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추가적인 경기 악화가 신용리스크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내수 경기 부진과 저성장 우려 박 이코노미스트는 현재의 내수 경기 부진이 국내 신용 리스크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경제 전반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올해 한국 GDP 성장률 1%대 전망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없으면 1%대 저성장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하며 경제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한국은행이 수정한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는 **1.5%**지만, 이를 달성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PF 리스크 부동산 시장에서도 위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1월 산업생산, 소비, 투자 모두 감소했으며, 2월 반도체 수출도 감소세를 보이며 수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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