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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공항시장 재개발, 12년 만에 첫 삽…신흥 주거지로 탈바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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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울 강서구 방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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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개발 · 재개발

콘텐츠 요약

내년 2월 주민 이주 완료 목표, 2028년 준공 예정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 공항시장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공항시장 정비사업(방화동 620-100번지 일대)을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주민 이주가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공항시장 정비사업조합은 이주 준비를 위해 지난달 4일 이주 공고를 냈으며, 현재 철거 및 착공 준비 단계에 있다. 이번 주민 이주는 2012년 조합 설립 이후 12년 만에 이뤄지는 진척이다. 조합은 이주 및 철거 과정을 마무리한 뒤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항시장, 마곡지구 연계 신흥 주거지로 도약 공항시장은 1969년 시장으로 등록돼 1970년에 건축된 노후 시설이다. 재개발 구역 면적은 약 14,549㎡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3개 동(209세대)과 오피스텔 527호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4,734㎡ 규모의 판매시설과 1,833㎡ 규모의 공공업무시설도 조성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공항시장은 마곡지구와 연계된 신흥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업 추진 경과 및 일정 공항시장 정비사업은 2012년 조합 설립 이후 사업시행계획 인가(2016년), 시공사 선정(2018년), 관리처분계획 인가(2023년 6월)까지 10년 넘게 이어져 왔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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