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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서울 매물 감소 조짐…주거 불안 해소책 실효성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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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울 주택시 유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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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세 확대, 정부는 실거주 의무 유예 보완 검토 “매물 잠김” 우려는 커졌지만 세제만으로 설명 어려워…공급 체감 부족·임대차 구조 변화도 변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2026년 5월 9일 종료된 이후 서울 주택시장에서 매물 감소와 가격 불안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를 ‘매물 잠김’의 초기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이 나오지만, 실제 시장 흐름은 세제 변화뿐 아니라 공급 지연, 토지거래허가제, 전세 물량 축소, 월세 전환 가속화 등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우선 최근 서울 주택가격 흐름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 5월 첫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23%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전세 상승률 0.23%는 약 10년 6개월 만의 최대폭으로 보도되면서, 실수요자 체감 불안이 매매보다 임대차 시장에서 더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매물 감소 조짐도 실제 수치로 확인된다. 5월 11일 기준 아실 집계상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5682건으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직전인 5월 9일 6만8495건보다 2813건 줄었다. 감소율은 약 4.1%다. 다만 이 수치는 민간 플랫폼 기준의 단기 집계로, 광고 수정이나 중복 정리 등의 영향도 포함될 수 있어 이를 곧바로 구조적 매물 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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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와 매물정보의 게시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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